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무라 타쿠야 (문단 편집) == 흥행 제조기 == 다음은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작품의 1~5위까지의 시청률이다. 기무라가 주연한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. 예를 들어 《[[HERO(일본 드라마)|히어로]]》는 후지테레비 연속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, 최고 시청률 2위, 민영방송 드라마 평균 시청률 2위 등.[* 2015년 기준 현재까지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1983년 [[일본방송협회|NHK]]에서 방영된 《[[오싱]]》으로, 평균시청률 52.6%, 최고시청률 62.9%를 기록하였다.] || '''{{{#ffffff 순위 }}}''' || '''{{{#ffffff 드라마 제목 }}}''' || '''{{{#ffffff 방송년도}}}''' || '''{{{#ffffff 방송국}}}''' || '''{{{#ffffff 평균 시청률}}}''' || '''{{{#ffffff 주연배우}}}''' || || 1위 || '''[[HERO(일본 드라마)|HERO]]''' || 2001년 || [[후지 테레비|[[파일:후지 테레비 로고.svg|width=35]]]] || '''34.3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마츠 다카코]] || || 2위 || '''뷰티풀 라이프''' || 2000년 || [[TBS 테레비|[[파일:TBS 테레비 로고.svg|width=45]]]] || '''32.3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토키와 다카코 || || 3위 || '''[[러브 제너레이션]]''' || 1997년 || [[후지 테레비|[[파일:후지 테레비 로고.svg|width=35]]]] || '''30.7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마츠 다카코]] || || 4위 || '''[[굿 럭!!]]''' || 2003년 || [[TBS 테레비|[[파일:TBS 테레비 로고.svg|width=45]]]] || '''30.4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시바사키 코우]] || || 5위 || '''[[롱 베케이션]]''' || 1996년 || [[후지 테레비|[[파일:후지 테레비 로고.svg|width=35]]]] || '''29.6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야마구치 토모코]] || ||<-6> || || 참고 || '''[[화려한 일족]]''' || 2007년 || [[TBS 테레비|[[파일:TBS 테레비 로고.svg|width=45]]]] || '''24.4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키타오오지 킨야]] || || 참고 || '''[[체인지(드라마)|체인지]]''' || 2008년 || [[후지 테레비|[[파일:후지 테레비 로고.svg|width=35]]]] || '''22.1%''' || [[기무라 타쿠야]], [[후카츠 에리]] || 이는 1996년에서 2003년 사이의 작품들로, 전반적으로 30% 내외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. 그 당시 일본 내에서의 기무타쿠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케 한다. 이러한 기록은 일본 방송계의 전설로 남아 있으며, 기무라는 일본 내 최고스타로 군림하였다. 2008년 후지TV의 [[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|게츠쿠]] 《[[체인지(드라마)|체인지]]》 방영을 앞두고 조사,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기존 게츠쿠 80년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이 19.6%였는데 기무라가 주연한 게츠쿠 평균 시청률은 27.5%라는 수치가 나왔다. 하지만 2010년도에 방영된 후지TV 게츠쿠인《달의 연인》[* 5월 10일~7월 5일 방송종료]은 평균시청률이 16.8%으로,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작품치고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였다. 이 때문에 방송 당시 "기무타쿠의 시대가 저무는 것이 아니냐"는 말이 나왔을 정도지만 작품 자체가 팬덤 사이에서도 "기무라가 아니면 보기 어렵다"는 혹평이 많아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. 2011년 《남극대륙》과 2012년 《프라이스리스》는 해당 분기 평균시청률 2위로 괜찮은 결과였으나, 2013년 《[[안도로이드]]》 또한 기무라 역대 최저 시청률을 갱신하며 고전하였지만 2014년의 《히어로》 속편으로 21.27%라는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알렸으며 《히어로》 속편의 인기 덕인지 영화로 다시 한 번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하였다. 여기서 부진을 이야기하기 힘든 점은 사실상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 방송, 드라마도 전체 방송의 시청률 수치 자체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시청률 저조라 하면 5~7%의 드라마가 많아, 기무타쿠의 10%대 이상의 시청률은 평이한 편이다. 결국 이런 부진 얘기가 나오는 것도 모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셈. 2015년 첫 아사히 TV 작품인 드라마 《[[아임 홈]]》은 첫 방송 16.7% 기록 후 갈수록 하락하여 12%대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하여 마지막회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.0%를 기록하여 성공적으로 종영했다. [[SMAP]] 해산 후 첫 연속 드라마인 《A LIFE ~사랑스러운 사람~》은 평균 14.5%의 시청률을 달성하면서 1분기의 1위를 달성했다. 쫑파티에서는 스크린을 보면서 울컥하기도 했다고. SMAP 해산 후 마음이 복잡했던 시기에 찍은 드라마였기에 감회가 남달랐을 것. 2020년 기준, 매년 드라마를 찍으면서 평균 시청률 12% 이상, 최고 시청률 16% 이상, 분기 시청률 1~2위를 기록하는 배우는 '''기무라 타쿠야 밖에 없다.''' 사실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은 '''시대의 흐름'''일 뿐, 기무라 타쿠야의 인기가 크게 떨어져서가 아니다.[* 현재 전세계적으로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.] '''여전히 일본에서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는 기무라 타쿠야다.''' 드라마에서만 성공하고 영화는 저조하다는 평도 많으나, 알고 보면 《히어로》(81.5억엔), 《히어로 2》(47억), 《[[매스커레이드 호텔(영화)|매스커레이드 호텔]]》(46억), 《무사의 체통》(41억), 《[[SPACE BATTLESHIP 야마토]]》(41억) 등이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. [[미야자키 하야오]]의 명작 애니메이션인 《[[하울의 움직이는 성(애니메이션)|하울의 움직이는 성]]》의 주인공인 [[하울]]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. [[코코미(모델)|두]] [[코우키(모델)|딸]]들이 어렸을때 [[지브리]]를 좋아해 기회가 된다면 작품내 작은 역이라도 맡고 싶어 했는데 [[하울]] 역을 맡게되자 너무 기뻤다고. 딸들도 아빠의 목소리가 나오는 작품을 보고 정말 즐거워했다고 한다. 다만 연기 자체는 [[호불호]]가 갈리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